회사에서 맹세하는 동료
저는 20대 후반의 회사원입니다.
나는 외국에 산다.
회사의 90% 이상이 현지인이지만 같은 부서에 나보다 3살 연상인 한국 남자 동료가 있다.
그와 나는 둘 다 선배라서 다른 직원들을 안내하기도 하고, 일할 때도 한국어로 욕을 자주 한다.
나를 괴롭히는 이유는 당신이 내 말을 듣고 싶어하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역 후배들이 일을 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므로 문제가 있으면 스스로에게 맹세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맡은 일을 지휘할 수 있으면서도 후배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어려운 일은 가능하면 하고, 후배들에게는 오히려 단순한 일을 맡기는 편이에요.
그게 싫어서 한국말로 찾아왔어
여자가 너무 부드러워서 여자애들이 바보처럼 행동한다고 합니다.
후배들은 조금 서툴어도 열심히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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