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참 빠르다...
2022년이라고 하기엔 애매했다.
4월 중순인데...
지독한 코로나를 뚫고 2년이 지났다.
결국 자기방어를 하며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뭐 했어
시간이 간다
나는 늙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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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빠르다...
2022년이라고 하기엔 애매했다.
4월 중순인데...
지독한 코로나를 뚫고 2년이 지났다.
결국 자기방어를 하며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뭐 했어
시간이 간다
나는 늙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