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자전거 사고, 계양대교 인근 자전거도로

4월 24일 자전거 사고, 계양대교 인근 자전거도로
일요일 오후 3시 40분부터 4시 사이에 계양역에서 내려 (계양대교에서 멀지 않은) 자전거 도로를 따라 정정진 방향으로 직진했다.

반대편 자전거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듯 저와 충돌했습니다.

하지만 중앙선을 넘어 사람들이 사고를 인지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나는 항상 모른다고 한다, 나는 잠시 기억을 잃었다. 경찰서에서 사건을 맡게 되었는데 크게 다치신 것 같진 않고 그냥 날아가 버렸네요. 내부출혈이 2개 있었고 응급실이 있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처음에는 단순한 멍인 줄 알고 그냥 기본적인 응급처치를 하고 싶었지만 CT 촬영에서 간에 이상한 모양이 발견되어 대학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오늘 경찰서에 신고하러 갔는데 이 사람은 아직도 그때 기억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 정정진에게는 영상감시가 없다고 한다.
너무 화가 나고 불안해서 계속 불면증에 시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