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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리뷰 리뷰 삭제 솔직한 리뷰 리뷰 삭제 평소 관심과 시청에 몰두하고 있는데 정말 다른 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배민으로 가끔 주문하는데 지난주에 춘천에 놀러갔을 때 일입니다. 음식을 받았을 때 나는 매우 실망했습니다 포기할까봐 개인적인 후기를 남겼습니다. 나는 소유자에게 낮은 평가를주고 싶었기 때문에 별 5개로 이것을 썼습니다. 며칠 후 배민에게서 채팅이 왔다. 리뷰는 소유자의 요청으로 일시적으로 삭제되었으니, 한 달 후에 다시 게시할 계획이라면 신청하세요. 나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배민이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법적 책임도 없고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더군요. 리뷰 내용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소유자와 함께 문서화 및 확인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내가 너무..
세월 참 빠르다... 세월 참 빠르다... 2022년이라고 하기엔 애매했다. 4월 중순인데... 지독한 코로나를 뚫고 2년이 지났다. 결국 자기방어를 하며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뭐 했어 시간이 간다 나는 늙어가고 있다